좀벌레(Silverfish)

 

Common Name: Silverfish
Scientific Name: Various
Class/Order/Family: Insecta/Thysanura/Lepismatidae

How to get rid of Silverfish
좀벌레(Silverfish)는 몸길이 10mm 정도의 민첩하고 빛을 싫어하는 곤충입니다. 300만년동안 진화없이 현재의 모습을 유지해 왔다고 하는 벌레로 금속성의 빛나는 몸 때문에 실버피쉬(Silverfish)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성체로 자라기 위해서는 최소한 4개월이 걸리며 주위 환경에 따라 그이상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수명은 2년에서 8년 사이로 암컷은 온도가 섭씨 25도에서 30도 사이일때, 갈라진 틈(Creak & Crevis)속에 100개 정도의 알을 낳아 번식합니다. 선천적으로 어둡고 습하며 따뜻한 환경을 좋아해 차갑고 건조한 환경에서는 번식을 하지 못합니다.

좀벌레는 풀, 책의 장정, 사진, 설탕, 머리카락, 비듬, 그리고 먼지등에 들어있는 덱스트린같은 다당류나 녹말, 면, 솜, 리넨, 비단과 합성섬유, 심지어 죽은 곤충의 몸이나 자신의 허물도 먹이로 삼을 정도로 식욕이 왕성 하지만 특별한 먹이나 물없이 6개월이상 생존할수 있을정도로 생존력이 강한 벌레 이기도 합니다.

좀벌레는 사람의 거주지에서도 자주 나타나는데 주로 바닥의 타일이나 마루의 갈라진 틈, 냉장고 밑이나 따뜻한 화장실, 침실의 옷방등 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흔히 해충이라고 여겨지는 벌레이지만, 인간에게 끼치는 해는 옷이나 책에 상처를 주는 것 이외에는 무시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벌레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신적 고통을 줄 수도 있습니다.

집안에서 이벌레가 자주 보인다면 분명 집안이 습할 경우가 많습니다. 퇴치 방법으로는 집안의 습한 부분에 제습기(Dehumidfier)를 사용하여 습도를 낮추어 주시거나,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키시고 좀벌레의 온상이되는 타일이나 마루의 갈라진 틈등에 잔류성약( 씬오프 WP, 싸이퍼 WP, 바이펜 IT 다용도 벌레약, 디맨드 CS 벌레약 )  이나 에어로졸 스프레이( 프로 시트랄 DL 에어로졸 스프레이,  EcoPco Acu 에어로졸 스프레이  , JK-27 다용도 에어로졸 스프레이, 디포스 HPX 다용도 에어로졸 스프레이 ) 를 뿌려 방역 하시고 개별 포장된 좀약을 옷방이나 서랍, 책장 사이등에 놓아두어 잡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