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Mosquitoes)

Common Name: Mosquitoes
Scientific Name:Various
Class/Order/Family: Insecta/Diptera/Culicidae

How to get rid of Mosquitoes
모기는 보통 9 mm 미만크기의 두 쌍의 날개와 더듬이, 몸통, 긴 다리로 구성되어 있는 여름철에 흔히 보이는 해충 입니다. 모기는 낮에는 풀숲에서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벌레로 주로 하수구나 연못 같은 고인 물에 알을 낳습니다. 애벌레인 장구벌레는 물 속에서 성장하여 번데기 과정을 거쳐 성충이 됨으로 집주위나 뒷뜰에 고인물이 없도록 하여 모기가 산란을 못하게 하는것이 근본적인 예방법 입니다.

모기는 보편적으로 피를 빠는 곤충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사실 모기는 피를 주식으로 삼는 곤충이 아니라 나비나 벌처럼 꽃꿀, 수액 등을 주식으로 삼는 곤충입니다. 하지만 산란기가 되면 암모기들은 뱃속에 품은 알들을 키우기 위해 동물의 혈액을 빨아먹게 되는 데 그런점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피를 빨아 문제가 되는 것은 암모기뿐이며 수모기는 평생 영양분으로 꽃의 꿀이나,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으면서 살아감으로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채혈과정에서 모기는 말라리아, 뇌염등의 전염병을 사람에게 전염시키기도 함으로 여름철 특히 산란기에 야외에 나가실 때에는 각별히 주의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퇴치방법 으로는 집주위나 뒷뜰에 고인물이 없도록 하여 모기가 산란을 못하게 하거나 모기가 산란해 놓은 물에 장구벌레용 약( 모스키토 덩크 )을 풀어 소독하는 방법이 있으며 IGR(Insect Growth Regulators), 성장 억제제가 포함된 약을 뜰 전체에 고루 뿌려주어 모기의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역회사 에서는 ULV(Ultra Low Volum), 연막살충 법을 자주 사용 합니다. 한국에서 흔히 보시던 연기를 뿜는 소독차와 같은 방법입니다. 혹은 모기가 싫어하는 향을내는 모기기피제( 닥터T's 모기 기피제 ) 를 야드 전체에 뿌려 모기를 몰아 내기도 합니다.



벌레박사 칼럼/ 모기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미국에 싱그러운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벌써 여름방학 계획에 마음이 들떠 있습니다. 아쉽게도 여름과 같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으니, 그 이름은 다름아닌 날라다니는 벌레(Flying insect)들 입니다. 그중 우리가 매년 피해를 당하면서 적응되지 않는 벌레가 있는데 모기입니다. 잠시 잔디위에 서있으면 긴날개와 다리로 어설프게 허부적 거리는 모기도 보이고 검은색의 몸집은 작으나 매섭게 쏘는 모기까지 우리의 여름을 심난하게 만듭니다. 가족이 모여 기분좋게 잔디위에서 바비큐를 했다가는 완전히 모기들을 위한 잔치가 되기 쉽상이지요. 태양의 도시, 플로리다를 가보면 집집마다 뒤뜰에 모기장이 설치되어 있는 광경을 쉽게 볼수 있을 정도로 동남부 지역의 모기문제는 자못 심각합니다. 특히 웨스트 나일과 같은 치명적인 모기의 출현은 모처럼 야외 파티를 계획하는 우리의 마음을 찜찜하게 합니다.그래서 여름이 되면 벌레박사에게 모기문제로 많은 문의 전화가 들어 오나 봅니다. 미국인들은 잔디에서 즐기는 파티문화가 생활이므로 모기쫒는 방법에 많은 생활 아이디어를 갖고 있습니다. 우선 만일 집근처에 고인물이 있으면 모기가 알을 까지 못하도록 고인 물 주변에 장구벌레를 잡는 약을 뿌립니다. 알토시드(Altosid)라는 가루약은 사용방법이 쉬워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파티가 있는 당일에는 잔디위에 가루약( Mosquito away repellant)을 뿌리는 방법도 효과적 입니다. 보통 마늘 추출 오일이 늘어 있어 인체에도 부담이 없어 애들이 있는 집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벌레박사가 알려드린 방법을 사용하시면 이번 여름은 벌레걱정 없는 여유러운 야외 파티 시간을 즐기 실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