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퀴벌레(German Roach)
Common Name: German Cockroach
Scientific Name: Blattella germanica(Linnaeus)
Class/Order/Family: Insecta/Blattodea/Blattellidae
몸은 전체적으로 연한 갈색이며 머리는 비교적 크고 앞으로 굽었으며 중앙에 두 개의 흑갈색 또는 흑색의 세로 줄무늬가 있습니다. 더듬이는 몸길이보다 길고 연한 갈색이며 앞날개는 가늘고 길며 전체적으로 흑갈색 입니다. 다리마디의 가시는 크게 잘 발달하였으며 배 끝에 달린 꼬리털도 크게 발달하였습니다. 집안에서는 일년 내내 볼 수 있으며 낯에는 좁은틈에 숨어 있다가 주로 밤이되면 활동합니다. 부엌 주변과 집안의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하며 암컷은 37개~44개의 알이 든 알집(ooteca)을 부화될 때까지 몸에 달고 다닙니다. 갓 태어난 애벌레(Nymph)는 2~3mm이며, 건조에는 약하여 습기가 있는 장소에서 숨어 삽니다. 애벌레는 5번 허물을 벗은 후에야 성충이되며 성충이 된후 1년 이상 살수 있습니다. 독일바퀴는 잡식성으로 사람의 음식 찌꺼기부터 피부의 각질, 벽지틈의 풀등 거의 모든것을 먹이로 삼는 생존력과 적응력이 매우 강한 해충입니다. 독일바퀴는 서식하는 곳곳에 알을낳고 배설물을 버려놓아 사람에게 혐오감을 주며, 기관지천식과 비염,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알러지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독일바퀴의 더큰 문제점은 음식물을 먹을 때 토해 놓고 쓰레기와 부패한 음식, 동물의 배설을 먹으며 더러운 곳에서 활동하여 질병을 옮기는 매게채가 되기도 함으로 위생상 매우 해로운 해충입니다. 바퀴가 옮기는 병원체에는 세균과 바이러스, 연충(helminth), 원충(protozoa), 곰팡이 등이 있습니다. 독일바퀴의 방역방법 으로는 바퀴가 주로 숨어있기 좋아 하는 벽사이나 가구사이의 틈(Crack & Crevice)에 직접 약( 젠트롤 에어로졸 스프레이 16 oz, V- one 에어로졸 스프레이 17.5 OZ 다용도 벌레약, 싸이킥 에어로졸 스프레이 17.5 oz, 프로 시트랄 DL 에어로졸 스프레이 17.5 oz )을 살포 하는 방법이나 독먹이로 된 미끼( 멕스포스 FC 바퀴벌레 베이트젤, 멕스포스 FC 매그넘 바퀴벌레 베이트젤, 멕스포스 FC 바퀴벌레 베이트 스테이션, 듀폰 바퀴벌레젤 1튜브, 듀폰 바퀴벌레 스테이션 )를 바퀴벌레가 주로 보이는 장소에 발라놓아 꾸준히 방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벌레박사 칼럼/ 바퀴 벌레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지난주 혼자하는 벌레소독( Do-It-Yourself Pest Control)칼럼후 독자님들이 여쭈어 보시는 공통적 질문이 있습니다. 강력하게 사용할수 있는 벌레약이 무엇인지, 벌레박사들만 쓰는 특별한 약이 있는지 궁금해 하셨습니다. 식당, 세탁소 및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은 매장에 생기는 벌레에 민감해 하신데다가 또 비용도 절약하실 방법이기에 혼자하는 벌레소독에 매우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바이엘, 듀퐁등 거대한 제약회사에서는 매일 같이 최첨단 벌레약을 개발하여 요란하게 광고를 하고 있지만 단지 광고에 현혹되어 약을 고르시면, 대부분의 벌레약을 사용하본 경험이 적으신 독자님들은 사용에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벌레박사도 틈만 나면 새로 개발된 벌레약을 책상에 놓고 공부하며, 매번 개발되는 신제품 쌤플을 현장에서 직접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장 고질적인 문제가 많은 벌레인 바퀴벌레약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바퀴벌레약은 물약이며 노약자가 있는 경우 사용할수 있게 벽에 붙이는 station약이 있고, 스시 다이나 음식물 준비하는 곳에 사용할수 있게한 젤(gel)형태의 약이 있습니다. 많은 독자님들이 바퀴벌레(cockroach)를 잡기위해, 홈디포나 월마트등에서 별의별 약을 써보아도 신통한 약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희 벌레박사가 사용하는 바퀴약은 “Orthene(올딘)”이라는 이름의 물에 타는약(pellet)을 사용합니다. 이 약은 약간의 냄새가 있으며, 약을 뿌리면 1주일간은 바퀴벌레들이 정신 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바퀴벌레가 끊어지는 약으로 유명한, 젠트롤(Gentrol)이라는 작은 병의 물약을 같이 넣어 주면 효과는 증폭됩니다. 이 약은 최첨단 약품인IGR(Insect Growth Regulator)이 들어 있어, 바퀴벌레의 성장 및 생식에 장애를 일으킵니다. 더욱 좋은 점은 인체에는 해가 없다는 점입니다. 보통 바퀴벌레가 심할 경우 1 달에 2번씩 뿌려주면 대부분의 어렵지 않게 바퀴벌레를 섬멸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독자님들도 이번주말에는 비즈니스하시는 곳에 지긋지긋한 바퀴벌레를 직접 소탕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독자님들은 바퀴벌레가 곧 그리워 지실 겁니다.
벌레없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