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Flea)
Common Name: Cat Flea/ Dog Flea
Scientific Name: Ctenocephalides felis(Bouche)/ Canis(Curtis)
Class/Order/Family: Insecta/Siphonaptera/Pulicidae
벼룩은 주로 개나 고양이등에 기생하면서 피를 빨아 먹고 살지만 사람이나 다람쥐, 쥐등 야생 동물에게 까지 옮을 수 있기 때문에 애완동물에 벼룩이 생겼다면 빨리 처리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실내사육으로 다른 고양이나 강아지와 접촉할 기회가 적어져 예전만큼 개벼룩이나 고양이 벼룩이 심하지는 않지만 뒷뜰이나 공원을 산책 시키거나, 다른집을 방문할때 혹은 쥐나 다람쥐로인해 옮겨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비어있던 집에 새로 이사를 들어 가실때에는 전주인이 개나 고양이를 길렀는지를 확인해 카펫등에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벼룩에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역방법 으로는 우선 벼룩의 문제 근원지가 되는 애완동물을 약용 샴푸나 튜브 형태의 애완동물의 등쪽에 발라 주는 약등을 이용하여 치료 하시고 심하신 경우에는 애완동물용 스프레이( 팻코 애완견용 스프레이 1pt )등을 털전체에 뿌려 마사지 하신후 씻겨주시면 됩니다. 애완동물의 잠자리가 돠었던 메트나 담요, 그주위의 카펫과 소파등도 에어로졸 스프레이( 프레콜 2000 에어로졸 스프레이 16 oz, 베드램 에어로졸 스프레이 17oz )나 연막탄(Fogger)( 프로 컨츄럴 플러스 연막 살충제 6oz, 클린 아웃 연막 살충제 6oz, 프레콜 연막 살충제 6 oz )등 으로 방역 하시는 것이 재발방지를 위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요즘은 벼룩(Flea)이 급속도로 번지는 계절입니다. 벌레
박사의 몸은 지난주 터마이트 인스펙션하며 물린 벼룩의 상처로 그 독이 다리와 팔목을 돌아 온몸에 번지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노크로스에 계시는 잘 아는 독자님의 부탁을 받고 터마이트 인스펙션을 하기위해 고객님집에 도착했습니다. 독자님은 집안에서 큰개를 키우고 계시다고 말씀 하셨는데, 별로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인스펙션을 수백채이상 하다보면 이제는 외부에서 집을 한번 쳐다만 보아도 80%는 그 집의 상태를 파악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현관 문을 열자마자 벌레박사는 본능적으로 사방에서 벼룩들이 환호성과 함께 껑충껑충 튀어 오르며 다리, 팔, 얼굴을 물어 띁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도 벌레박사는 그 고통을 참으면서 이를 악물며 거실과 지하실 부얶을 차례로 인스펙션했습니다. 그러나 벌레박사도 인간입니다. 채 5분도 않돼 몸이 완전히 벼룩으로 도배된체 비명을 지르고 집에서 튀어 나왔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고객님의 집이 이미 터마이트가 상당기간동안 지하실을 파먹고 있음을 파악했고, 빠른시간내에 공사가 필요하겠다는 인스펙션 의견과 고객님의 공사동의를 얻어냈습니다. 그러나 더 시급한 것은 독자님 집안은 개털이 군데군데 뭉쳐져 굴러 다니고 있었고, 개의 소변이 깔려 있었으며, 게다가 거동이 불편하신 연로하신 어르신이 같이 기거 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벌레박사는 독자님앞에서연방 몸을 극적거리며 터마이트도 문제지만 벼룩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벼룩은 흑사병, 발진열 등을 전파시켜 인류에게 혹독한 고통을 준 바 있고, 애완동물의 털과 변을 먹으며, 방바닥, 카페트 속, 애완 동물의 집, 쥐굴 등에서 유기물과 성충의 변을 먹어 발육한다는 사실은 독자님을 긴장시키게 했으며, 당장 페스트 콘트롤 (pest control)소독도 같이 해달라고 간청을 하셨습니다. 또한 당연히 큰 개는 집밖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벌레박사는 벼룩방지 특수복장(cover all)으로 무장한 페스트 콘트롤팀을 호출하여 구석구석에 약을 뿌리게 했고, 4시간동안 출입을 못하도록 입구를 폐쇄시켜 놓았습니다. 벼룩에 쓰이는 분무약은 독성이 강해 절대적으로 설명서에 따라 하는 어려움이 있기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이번주에도 독자님 집안과 비지니스 하시는 곳에 벌레들로 부터 부디 피해가 없기를 바라오며, 주위에서 해충과 터마이트를 발견하시거나 피해를 보고 계시면 바로 소독회사 인스펙터에게 연락하셔서 인스펙션과 전문가 조언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벌레박사 칼럼/ 벼룩